해피라이프, 미국 'SUNSTAR 67'과 50억 규모 KF마스크 미국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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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대 베드민턴 선수 (사진=해피라이프) |
[아시아타임즈=이지영 기자]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이용대가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해피라이프의 마스크 모델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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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라이프는 한국 배드민턴 간판스타 이용대를 마스크 모델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용대는 중학교 3학년 때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돼 빼어난 외모, 출중한 실력과 함께 '윙크보이'라는 수식어로 국미적 인기를 얻었다. 전영오픈남자복식에서 2차례 우승을 차지하고 2008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과 2012 런던올림픽 남자복식 동메달 획득했다.
그는 지난 2015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이용대는 최근 '뭉쳐야 찬다', '축구야구말구'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팬들에게 밝은 이미지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해피라이프 관계자는 "해피라이프는 미국 'SUNSTAR 67'과 50억원 규모의 'KF 방역 마스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며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공급 대란 당시 조달청을 통해 공적마스크 600만장을 공급한 마스크를 제조한 기업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용대선수 모델 발탁을 통해 국민들이 양질의 마스크를 선태 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다양화하고 국산 방역 마스크를 수출해 K방역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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